진혼 X파일이 드디어 끝났습니다.
대체... 뭐하느라고 이런 감정선이라고는 코딱지만큼도 없고 전개도 똥같은 글을 9만자 넘게 썼는지 모르겠는데; 정말 지겨우셨겠으나 그럼에도 완결까지 봐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했습니다♥
원래 좋은 글이라 함은 본편 내에서 모든 이야기를 끝내야 하고 본편으로 독자들을 이해시켜야하지만
저는 그냥 허접이라서 몇가지 할 말이 남아있어가지고 아래로 구구절절 적어보았습니다.
자하는 환생에서도 설영이와 함께 한다 → 자하는 모든 생에서 설영이와 함께 한다? → 설영이도 모든 생에서 자하와 함께 할 수 있다는 말??
∴ 설영자하의 더모든날모든순간
결론이 진짜 구리네요. 아무튼 위와 같은 의식의 흐름에 기반하여 날조한 글입니다. 자하랑 환자랑 다른 인격체라는 해석도 있긴 한데 아몰라난몰라천번만번 그 해석도 진짜 맛있지만 걍 천년노부부 설자가 보고 싶었어요 깊생안하는 글입니다 가볍게 읽어주세요 뿌앙뿌앙
1화에서 나온 차고 수리비는 300보다 훨씬 더 깨집니다 김자하 견적도 안내보고 걍 아무 숫자나 말한거임
김자하가 4화에서 미술관 한켠에 버려뒀던 직원은 아직 미술관에 버려져 있습니다
춥겠네요